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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한주pick

하류한주weekly: 3월 2주차

하류인류 2026. 3. 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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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시장을 흔들고, 시장이 정치를 움직인 한 주

🆕️ 지난주 무슨 일?(BEST 5)

① 국제 | 미국·이스라엘 vs 이란 전쟁 본격화
무슨 일: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군사시설을 대규모 공습했고 이란은 드론·미사일로 대응하며 전면 충돌 국면으로 진입함.
  • 헤즈볼라, UAE 등 중동 국가 개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러시아의 정보 지원 의혹까지 나오며 전쟁 범위가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남.

왜 중요:
중동은 세계 에너지 공급의 핵심 지역이라 군사 충돌이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에 즉각적인 충격을 주는 구조이기 때문임.

② 경제 | 코스피 폭락·환율 1500원…전쟁 충격 금융시장 직격
무슨 일:

  • 미·이란 전쟁 여파로 코스피가 역대급 폭락을 기록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함.
  • 이후 정부의 시장 안정 조치와 일부 진정 신호로 증시는 급반등 했지만 높은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임.

왜 중요:
전쟁 리스크가 금융시장으로 직접 전이되며 글로벌 자본 이동과 투자 심리를 뒤흔든 대표 사례임.

③ 경제·자원 | 호르무즈 해협 긴장…에너지 공급 위기 부상
무슨 일: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유조선 통과량이 급감하고 국제 유가가 급등함.
  • 한국 정부는 UAE 원유 600만 배럴 긴급 도입과 100조 시장 안정 프로그램 등 에너지·금융 대응책을 가동함.

왜 중요:
한국은 원유의 약 70%를 중동에서 수입하는 구조라 에너지 공급 차질이 국내 물가와 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음.

④ 정치 | 이재명 정부 외교·지지율 상승
무슨 일:

  •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통해 AI·방산·원전 협력을 확대하며 동남아 외교를 강화함.
  • 국내에서는 직무 긍정평가 65%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정치적 안정도가 높아진 흐름을 보임.

왜 중요
전쟁과 경제 불안 속에서 정부 외교와 경제 대응 능력이 정치 지지율과 직결되는 구조가 나타남.

⑤ 산업 | 전쟁 속 방산 수요 확대…K방산 기회 부상
무슨 일:

  • 중동 미사일 공습이 늘면서 한국의 천궁-II 등 방공 무기 수요가 급증하고 UAE 등에서 추가 도입 요청이 이어짐.

왜 중요:
전쟁은 방산 산업의 시장을 확대시키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한국 방산이 글로벌 공급자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임.

🧩 뉴스 퍼즐

🧩 “전쟁 → 금융시장 충격”

관련 뉴스

  • 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
  • 코스피 폭락
  • 환율 1500원
  • 증시 변동성

영향

  • 중동 전쟁이 발생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회피에 나섰고 외국인 자금이 한국 증시에서 대규모로 이탈함.
  • 이 자본 이동이 코스피 폭락과 환율 상승으로 이어지며 금융시장 충격을 만들었고, 이후 정부의 시장 안정 조치가 반등을 유도하는 구조가 나타남.

🧩 “에너지 지정학”

관련 뉴스

  • 호르무즈 해협
  • 원유 수송
  • UAE 원유 긴급 도입
  • 국제유가상승

영향

  •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물동량 약 20%가 지나가는 핵심 통로임.
  • 이란이 봉쇄 전략을 시사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에너지 수입 의존 국가들이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한국 역시 대체 원유 확보와 에너지 수급 대응에 들어감.

🧩 “전쟁이 만든 산업 시장”

관련 뉴스

  • 천궁-II
  • 중동 미사일 공습
  • 방공 무기 수요
  • K방산

영향

  • 중동 국가들이 미사일 공격 대응 능력 강화를 추진하면서 방공 시스템 수요가 급증함.
  • 이 과정에서 한국 방산이 실전 성능을 입증하며 새로운 수출 시장을 확보하는 기회가 만들어지는 구조가 형성됨.

🧩 “전쟁 속 권력 재편”

관련 뉴스

  •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 후계 구도
  • 중동 국가 군사 개입

영향

  • 이란 권력 공백은 내부 정치 불안과 동시에 지역 권력 경쟁을 촉발함.
  • 이 상황에서 미국·이스라엘·러시아 등 외부 강대국이 개입하면서 중동 권력 구조가 재편될 가능성이 커지는 흐름이 나타남.

🐚 하류 코멘트

🐲콩뇽이: 이번 주 뉴스의 핵심은 단순한 전쟁이 아니라 전쟁이 경제와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였다. 예전에는 전쟁이 나도 금융시장 반응이 며칠 뒤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미사일 몇 발만 쏘여도 바로 코스피가 무너지고 환율이 튄다. 세계 경제가 서로 깊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 흥미로운 점은 위기 속에서도 산업 기회가 동시에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중동 전쟁이 커질수록 방공무기와 방산 시장은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 전쟁은 파괴지만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사건이기도 하다. 결국 지금 세계는 에너지·군사·금융이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된 구조다. 그래서 중동에서 불이 붙으면 한국 증시까지 바로 흔들린다.

♏️밈밈이: 전쟁 여파로 코스피가 한때 곤두박질쳤지만 이후 다시 회복세를 보였다. 하지만 하루에 10% 이상 하락한 장면은 역사에 남을 만한 사건이다. 미국의 9·11 테러 직후와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우리 증시가 그 정도의 큰 충격을 견디고 있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한편 계속 상승하던 증시에서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지금이 기회로 보일 수도 있다. 다만 감당하기 어려운 자금을 투자에 올인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다는 점 역시 모두가 인지했으면 한다.
그리고 천궁의 효과를 보고 작년 ADEX 2025에서 방위산업 4대 강국을 만들겠다며 의지를 다지던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이 스쳐 지나간다.
'혁신기술을 산업현장으로 신속 배송'
그리고 천궁이 그 연설의 결과라고 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방산산업도 우리나라의 한 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다음 주 관전 포인트

📌 국내

1️⃣ 증시 안정 여부
코스피 급락 이후 반등이 나타났지만 전쟁 상황에 따라 다시 급락할 가능성이 있음. 외국인 자금 흐름과 신용거래 잔고 증가가 핵심 변수.
2️⃣ 에너지 가격과 물가
국제 유가가 9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국내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가능성.
3️⃣ 윤석열 재판과 정치 변수
내란 사건 항소심과 특검 논란이 이어지며 정치 이슈로 재부상할 가능성.

📌 국제

4️⃣ 중동 전쟁 확전 여부
UAE·헤즈볼라·러시아 등 추가 개입 여부가 전쟁 규모를 결정할 핵심 변수.
5️⃣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부족 사태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걸프 산유국 시설 공격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이 제한되면서, 에너지 안보를 해외에 의존하는 한국의 원유 확보를 위한 외교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



꽃샘추위인지 새벽에는 눈이 내리고 낮에도 바람이 아직 차갑네요.
3월은 원래도 돌아다니는 사람이 적지만,
올라간 기름값 탓인지 더욱 적은 것 같아요.
그럼에도 우리의 일상은 이번 주도 새롭게 시작됩니다.
올봄에도 잘 먹고 잘 자는 일상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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